[아이의 용품] 조이마켓 레인부츠로 여름의 아이 탄생
안녕하세요
크레이티브굿즈 윤아빠에요
벌써 여름의 중반이 다 지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.
저희 윤이가 벌써 36개월이 넘었고
이제는 36개월의 마법과도 같은 무료 프로그램을
모두 뒤로 하고 점점 커가는 아이를 위해
조금씩 더 효율적인 아이템을 찾아보고 있답니다.
아이가 생기면 꼭 사주고 싶던 아이템이 있었는데요
그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 해드릴
레인 부츠입니다!
https://www.inpock.co.kr/product/65957?s=2953
구입은 위 링크를 통해 진행했어요
내돈내산 리뷰 시작합니다^^
포장은 이쁜 포장지로 넣어져서 왔어요
포장지 하나에도 신경 많이 쓰신거 같아서
제가 제작중인 제품에도 참고를 해야겠다고 생각을..
겉포장을 뜯고 보니
개별로 포장이 한 번 더 되어 있었어요
위 링크에서 보시면
굉장히 많은 컬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
전 와이프랑 충분한 상의 끝에
강렬한 레드를 주문 했습니다.
구분없이 전체 레드인 제품으로 주문했고
바닥면도 이쁜 문양으로 성형이 되어있어요
저희 윤이가 또래 애들보다 몸이 좀 크다고 하더라고요
그래서 그런지 발도 좀 커서
꽤 큰 사이즈로 사게 되었답니다.
신겨보니 굉장히 좋아하네요^^
요즘은 비가 안와도 부츠신고 나가겠다고
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
비 안오는 날 장화 신고 나가면 어떤지
육아맘 대디분들은 잘 아시죠? ㅠㅠ
그래도 새로운 물건을 사줬을 때
이쁘게 만져보고 써보는 모습을 보면
피로가 다 사라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^^
윤이가 목에 걸고 있는 카메라도
같은 곳에서 구매했는데요
이 제품도 요즘 윤이의 최애품이 되어서
얼른 포스팅 해야할 것 같습니다.
오랜만에 아이 용품 리뷰로 돌아왔습니다.
앞으로 꾸준히 포스팅 할테니
많이 놀러와주세요^^
더운날 모든 육아맘, 대디들에게
좋은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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